김흥순기자
SK 최정[사진=김현민 기자]
[인천=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홈런 선두 최정(SK)이 시즌 스물여덟 번째 아치를 스리런으로 장식했다. 최정은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3으로 뒤진 3회말 역전 3점 홈런을 쳤다. 무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윤성환의 3구째 시속 137㎞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시즌 28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면서 2위 한동민(SK·22개)과의 격차는 여섯 개로 벌렸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