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박혜란 여성학자를 초빙, ‘여성, 당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된다. 나와 내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여성 자신의 주체적 삶을 미리 계획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같은 날 도봉구청 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성단체연합회, 도봉경찰서, 한일병원,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등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운영하는 체험 및 홍보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여성건강, 여성안전, 여성일자리, 더불어 함께 살기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한 체험부스 20여 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16년 양성평등디자인 공모전과 성매매 방지 공모전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 직원 대상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특강, 여성 영화 상영,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양성평등주간동안 실시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남녀 모두가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인식?공유하여 성평등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