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다스리는 통찰과 지혜 '명화로 읽는 명상록'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새로운 해석으로 신간 출간

아이넷북스 발행인인 박준희 회장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에서 선정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 가운데 하나인 "명상록"을 직접 편저를 통해 "명화로 읽는 명상록"으로 신간을 출간하였다. "명화로 읽는 명상록"은 로마를 이끌어온 최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수십 종의 명화와 각종 부조 작품 등을 삽입 명화와 함께 새로운 해석으로 내 삶을 다스리는 통찰과 지혜를 담았다. 사색적인 삶이나, 자기를 부단히 계발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머리맡에 두고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인간의 보편적인 삶의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기에 충분하다.독자들은 아우렐리우스의 성찰의 대상이었던 '선과 악', '삶과 죽음', '고통과 용기', '물욕과 절제' 등을 예술작품과 함께 들여다봄으로써 당시의 시대상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편저자인 박준희 회장은 오늘날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자신의 생각의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스스로를 다잡고 삶의 밑바닥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화로 읽는 명상록"을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였다. <명화로 읽는 명상록/아우렐리우스 지음/박준희 편저/김문주, 이욱 옮김/아이넷북스/1만7800원>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