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최저임금 만원 공동행동을 비롯한 청년·대학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1번가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선언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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