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독일로 간 한국 간호사 이야기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 기획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장벽으로 단절된 서베를린에서 치열하게 활동한 한인 간호 여성들의 정치적, 문화적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오는 9월 3일까지 열린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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