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찬 인스타그램
이짜나언짜나 이찬이 동명이인인 배우 이찬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언급했다.이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화면의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그러면서 “또 다시 시작된 검색어 전쟁 #이찬 은 그래도 역시 #이짜나 이찬 인거 아시죠? #이짜나언짜나”라고 말했다.이날 가수 이찬과 동명이인인 배우 이찬은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이찬’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이다.배우 이찬은 앨범 준비는 태진아의 도움을 받았으며, 백혈병 투병 중인 아들을 위해 이번 가수 변신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가수 이찬은 버클리 음악대학 작곡가 출신으로, 2010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그룹 이짜나언짜나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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