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강선, 삐삐머리 묶고 눈웃음…'아빠랑 똑같네'

강원래 아들 강선군이 엄마와의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강선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송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틀 강원래 웃음꽃 선이 4일간 났던 열이 뚝 떨어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놀이 학교 가는 날. 모두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찍어 올렸다. 영상 속에는 강원래 아들 강선군이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엄마와 이야기 놀이에 푹 빠져 있다. 특히, 환하게 웃으며 엄마의 말에 즐거워하는 강선군은 아빠 강원래를 쏙 빼닮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네", "아빠랑 너무 똑같아", "아프지 말고 건강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결혼식을 올린 강원래·김송 부부는 2014년 아들 강선군을 얻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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