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의 구조훈련과 안전교육 병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2일 보성센트럴뷰 아파트에서 보성군, 보성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 승강기관리주체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승강기 사고 고장 발생시 이용객 신속 구조 등 초기 대응능력 제고와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 및 사고 예방대책 설명을 시작으로 승강기 갇힘 상황시 초동대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모의 구조훈련과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군은 현재 99개소 179대 승강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사고·고장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유관기관 긴급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홍보와 단속으로 관내 불법운행 승강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통해 안전불감증 종식과 초기대응능력을 제고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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