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6월 23일 금요일

◇띠별 운세　 쥐띠한줄 코멘트 : 현재의 생활에 만족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욕심은 좋지 않습니다.48년생 친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주의해야 하는 날입니다.60년생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을 만한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72년생 감정의 부유로 금전의 지출이 많아질 것입니다.84년생 생활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소띠한줄 코멘트 : 다소 책임이 과중한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구분을 지어서 처리하지 않으면 정리가 안 되는 때입니다.49년생 상당한 금전적 이득이 있으나 즐거움을 추구하면 그만큼 나가게 될 것입니다.61년생 권태로움을 소비로 충족시키려 한다면 후회가 따를 것입니다.73년생 일을 확장하거나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85년생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이 기대되는 날입니다.호랑이띠한줄 코멘트 : 욕심나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주변에 협조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다고 해도 욕심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50년생 재물이나 인재를 얻게 될 것입니다.62년생 금전의 지출은 있지만 그 밖의 일은 원만하게 진행될 것입니다.74년생 본분을 알고 행동하면 따르는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86년생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할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토끼띠한줄 코멘트 : 사물이 새로 시작된다는 뜻이 있으므로 대체로 앞으로 운이 좋아져 갑니다. 기세가 강해 모든 일에 지나치게 될 경향이 있습니다.51년생 정력적이고 의욕이 왕성해지므로 너무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63년생 상대방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대신 처리해 주거나 그 사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75년생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87년생 장애물이 예상되니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하십시오.용띠한줄 코멘트 : 정신적, 물질적 자본을 투자할 만한 일을 하게 됩니다. 이제 삶의 가치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52년생 기뻐할 일이 생길 운입니다.64년생 금전상 이득을 보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76년생 수습하기 어려운 문제로 근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88년생 애착을 갖던 일거리에 약간의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습니다.뱀띠한줄 코멘트 : 그 동안 적지 않게 자신을 괴롭혀 왔던 근심 걱정들이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평화로운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53년생 집안에 관련된 일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늘 것입니다.65년생 불완전한 일을 맡게 되거나 그 일로 인해 금전상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77년생 하는 일이 시원스럽고 깨끗하게 매듭지어질 것입니다.89년생 생활에 변화가 생기며 근심이 사라질 운입니다.말띠한줄 코멘트 : 경솔하게 행동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중히 보내야 하는 날입니다.54년생 너무 많은 책임을 맡지 않도록 몸을 사리시기 바랍니다.66년생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78년생 모처럼의 성과가 무의미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90년생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양띠한줄 코멘트 : 맡고 있는 일에 책임을 다해야 하므로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55년생 아랫사람과 마음을 잘 맞춰야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67년생 정신적 자극을 받아 생활의 활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79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순조로울 것입니다.91년생 새로운 인연이 생기거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원숭이띠한줄 코멘트 : 무엇이든 지나친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니 마음을 푸세요.56년생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해져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68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80년생 가진 것이 흩어질 수 있으니 안으로 모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92년생 즐거움으로 인한 낭비가 심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닭띠한줄 코멘트 : 싫어도 해야 되는 일이 있는 하루입니다. 어차피 할 거 열심히 한다면 나중에 편합니다.45년생 가정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다독여야 합니다.57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결실이 값지게 느껴질 것입니다.69년생 이상적인 일을 체험하게 됩니다.81년생 어떤 일을 강제적으로 처리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개띠한줄 코멘트 : 가장 친한 친구가 어려운 부탁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거절하는 게 좋습니다.46년생 소원하던 일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58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행운을 얻을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70년생 다른 사람과 비교당하는 일이 생기므로 마음에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82년생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으로 서먹한 사이가 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실수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돼지띠한줄 코멘트 : 언쟁을 벌여 날카로워질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니 참아야 합니다. 이때의 언쟁은 유독 상처가 깊을 수 있습니다.47년생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 막막한 심정이 드는 때입니다.59년생 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를 요합니다.71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생길 것이므로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83년생 잘 나가던 일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감정적이기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 이니컴퍼니◇별자리 운세　 양자리(3.21~4.19)체력 향상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도 운동은 할 수 있다. 운동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황소자리(4.20~5.20)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거리를 두고 벽을 만들면 당신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한 삶의 힘은 미약하지만 모이면 엄청난 힘이 된다. 당신의 진실한 마음을 보여줘라.쌍둥이자리(5.21~6.21)새로운 장소를 개척하기 위해 한 걸음 먼저 딛고 나아가는 계획과 지혜가 필요하다. 지금의 안정된 생활에 만족해 버리면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니 도전해 보도록 해라.게자리(6.22~7.22)지키는 일만이 능사는 아니다. 당신이 가진 걸 내어주며 부족한 사람을 도와준다면 미래에는 반드시 큰 도움으로 돌아올 수 있다. 베푸는 걸 손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멀리 보도록 해라.사자자리(7.23~8.22)중요한 모임이나 약속이 많이 생기게 된다. 그들의 호의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라. 다른 이들의 도움은 당신에게 많은 이익을 주니 이들과 인연을 나누는 만남의 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처녀자리(8.23~9.23)바른 생활 습관은 처음 시작하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 나가야만 발전을 위한 기초가 만들어지니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잡기 위해선 평소에 기본부터 충실히 갖춰야 한다.천칭자리(9.24~10.22)중요한 결정을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당신이 가진 판단 능력과 결단성 있는 모습은 지금을 위해 준비해 놓은 중요한 밑거름이다. 차분한 마음으로 결정해라.전갈자리(10.23~11.22)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면 다른 일들은 잘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린다.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해결하고 다시 보더라도 늦지 않으니 어려운 일에 부딪힌다면 먼저 순서를 파악하여 해결해서 처리해라.사수자리(11.23~12.24)부담을 가지고 일을 하면 스트레스에 눌려 진행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된다. 복잡한 문제에 당면해도 마음을 편안히 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굳게 다짐하면서 진행해라.염소자리(12.25~1.19)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친구나 지인을 찾아 시간을 보내라. 지내온 이야기들을 늘어놓으며 즐겁게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새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도 활력이 솟아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물병자리(1.20~2.18)힘들고 지쳐 있더라도 가족을 위해 다시 한 번 기운을 내보자. 당신이 힘든 모습을 보이면 그들도 당신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너무 부담스러워 할 수 있다. 가족이란 서로에게 누구보다 가까운 사람이니 부담을 줘선 안 된다.물고기자리(2.19~3.20)받는 일에만 익숙해지고 주는 일에 소홀하다면 당신을 겪어 본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있지 않고 떠날지 모른다. 당장 주어질 눈앞의 이득만을 생각하지 말고 먼저 베풀어 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