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댄스 페스티벌' 참가

카자흐스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초청

'디스 이즈 모던' 중 '마이너스7' 공연 모습.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유라시안 댄스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됐다고 20일 밝혔다.이 발레단은 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26~27일 아스타나 오페라하우스에서 모던 발레 '디스 이즈 모던'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개막한 '2017 아스타나 엑스포'의 일환으로 선보인다. 카자흐스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초청한 예술단체는 한국 유니버설발레단과 미국의 배드 보이즈 오브 댄스(BBD) 단 두 곳이다. '디스 이즈 모던'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모던 발레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마이너스7'과 레이몬도 레벡의 '화이트 슬립', 나초 두아토의 '두엔데'로 구성됐다.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은 "이번 공연이 카자흐스탄 국민들과 엑스포를 찾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한국 발레의 우수함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스타다는 21세기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제 도시 중 하나로, 2007년 서울시와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구 소련시절 이주한 고려인들도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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