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시총 비중 20% 넘었다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20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만3000원(3.14%) 오른 24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313조7339억원에 이른다.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4%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4만8000원(2.26%) 오른 19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35조8143억원이며 전체의 2.33%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보통주(20.04%)와 우선주(2.33%)를 합하면 전체의 22.37%에 이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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