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검진 안내문
서비스 대상은 50세 이상에서 65세 미만 거주 주민과 취약계층 등으로 취약계층에는 장년층 1인 가구, 미혼모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울 또는 자살 고위험대상자다.해당 주민은 사업에 참여하는 관악구 내 12개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무료로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은 1회를 기본으로 최대 3회까지다. 첫 방문 때에는 검사 도구를 이용한 검진과 전문의 상담 등을 받고 2~3회 차에는 약물치료 전 단계인 심층 정신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특히 구는 상담 후에는 관악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사례관리나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구상이라며 이번 검진은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정신과 진료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과 치료 유도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돕고, 마음 건강한 관악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악구정신건강증진센터(전화 879-491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