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한국남동발전과 36억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36억5100만원 규모의 '석탄건조 실증설비 저탄장 증설 및 건조석탄 저장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81.53%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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