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이수 후보자 바라보는 배용수 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배용주 씨에게 사죄하고 있다. 배 씨는 5·18 당시 시민군을 태운 버스를 운전해 경찰 저지선을 뚫는 과정에서 경찰 4명을 죽게 하고 4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돼, 당시 법무관이던 김 후보자는 배 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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