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두산건설·갑을건설과 226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특수건설은 두산건설 및 갑을건설주식회사와 226억원 규모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제17공구 노반건설공사 토공 및 구조물공 제1공구'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은 최근 매출의 16.35%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