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미래아이앤지는 김미선외 21명이 지난 4월 법원에 낸 임시의장 선임의 건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총회소집허가 신청을 취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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