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홍순만 사장이 최근 안산역과 평택역을 방문,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 점검은 열차 운행현황과 스크린도어, 에스컬레이터 등 철도고객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뤄졌다. 홍 사장(왼쪽 두 번째)이 평택역 인근 경부고속선에서 선로전환기를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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