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8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John Martin(존 마틴) 싱글톤시장이 우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참여경비 중 개인항공료, 여행자 보험비, 비자발급비는 개인이 부담하며 문화체험비와 학비, 홈스테이 비용은 구에서 지원한다. 단, 저소득 학생의 경비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호주 싱글톤시는 지난해 8월, 동작구 이창우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곳이다.이창우 구청장은 “싱글톤시와 협약을 발판으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내는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특히 청소년 간의 국제교류는 국제사회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호주 싱글톤시는 시드니 북서쪽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 면적은 4893㎢로 동작구(16.35㎢)의 약 300배에 해당하는 규모지만 인구는 2만4000명 정도로 인구밀도가 낮으며, 와인사업과 관광지로 유명한 헌터밸리(Hunter Valley)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