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디에잇-준 '한국어 배우며 작사도 참여해'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디에잇, 준이 한국어 공부와 발음 공부에 매진했다고 전했다.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룹 세븐틴 (SEVENTEEN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의 네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을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세븐틴 중국인 멤버 디에잇과 준은 발음 때문에 활동하면서 고생을 했다.<사진제공= 겟잇케이>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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