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콩콩태릉스탬프
만화경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씨앗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빙글빙글 만화경’, 숲에 사는 곤충의 생김새와 이름을 종이에 그려보는 ‘곤충 스크래치’, 소리교구를 사용해 빗소리와 귀뚜라미 소리 등을 만드는 ‘숲속의 오케스트라’등의 자연생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능, 정자각, 비각, 홍살문, 수복방 등의 스탬프를 종이에 찍어 태릉 풍경을 구성해 보는 ‘콩콩! 태릉 스탬프’, 태릉의 아름다움이 담긴 사진으로 제작된 커다란 퍼즐을 친구와 협동, 완성해 보는 ‘영차, 태릉 퍼즐 완성!’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꼬마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함께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사적 제201호로 지정된 태릉에서 지역의 어린 아이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배워보고자 마련됐다”면서 “나흘 간 진행되는 태릉 숲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