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선체 수색작업 한 달째이자 미수습자 유해가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농성장이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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