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엔터테인먼트, 유증 납입일 연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온다 엔터테인먼트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23일에서 7월20일로 연기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에스씨투자조합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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