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히트상품]124년 역사의 스위스 브랜드 웽거

124년 역사의 스위스 브랜드 웽거의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코이컴퍼니는 '2017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크로노그래프 워치 '어반 클래식 크로노'(Ref. 01.1743.105)를 소개했다.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44㎜ 사이즈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안에 선레이 블루 다이얼이 바 타입의 인덱스, 크로노그래프와 조화를 이룬다. 4시 방향의 날짜, 100방수 기능으로 실용성도 더했다. 웽거의 어반 클래식 크로노 컬렉션은 브러시트(Brushed) 처리된 선레이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에 브라운, 블랙 스트랩 및 브레이슬릿 버전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웽거 시계는 3년간의 국제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라면세점 서울점, 두타 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및 대구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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