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비타민하우스의 ‘백년백세관절’은 디메틸설폰(MSM)을 함유한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체시험 등을 통해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이다. ‘백년백세관절’의 주원료인 MSM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식이유황 성분으로 관절의 연골, 인대, 연결조직의 콜라겐 형성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40년 전에 개발돼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에서 시판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백년백세관절’에는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SM이 2000mg 함유되어 있어 MSM의 충분한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연어코연골추출물(프로테오글리칸, 비변성2형콜라겐), 히알루론산, 상어연골분말, 해조칼슘, 비타민D3를 부원료로 함유해 영양을 가득 채웠다. 특히 오랜 노하우와 세심한 원료 선정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 규격에 따라 GMP지정 업체에서 제조 공정되어 더욱 믿을 수 있다. 관절건강에 개선이 필요한 노약자나 갱년기 여성, 과체중,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