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INFINITE) 호야가 1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광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승의 날 기념 '감사 편지쓰기 공모전 참여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다.'감사 편지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아동·청소년 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 및 서로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인성 캠페인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교육 선생님을 비롯한 부모까지 감사를 전하고 싶은 대상이 확대되었다.<사진제공= 겟잇케이>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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