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강호동 정용화. 사진=Olive '섬총사' 방송 캡쳐
'섬총사'에서 배우 김희선의 미모가 빛났다.13일 O'live '섬총사' 제작진은 공식 SNS에 "#섬총사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tvn과Olive동시방송 #5월22일첫방송 #월요일밤9시30분"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희선은 '섬총사' 촬영을 앞두고 빨간 비키니, 콜라 등을 상상하며 휴양지를 떠올렸지만 현실은 전혀 딴판이었다.한편 '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로 오는 22일 밤 9시 33분에 첫 방송된다.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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