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인삼공사,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속보)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구단 사상 첫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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