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2일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6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목포혜인여자중학교 2학년 박수빈 학생이 원네스리조트 숙박권과 특산품을 받고 박람회조직위원장인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군의회 박종연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람회는 5월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김현종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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