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스타일 러닝화…남녀 구분없이 착용 가능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뉴발란스는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247 라인의 네 번째 버전 '247 브레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47 브레쓰는 미드솔까지 동일한 색상을 사용한 '모노크롬 컬러웨이'를 통해 세련된 실루엣과 모던한 스타일로 풀어낸 러닝화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코랄, 퍼플 등 총 5가지의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며, 유니섹스 스타일로 남녀 구분 없이 패션 스니커즈 및 여름 러닝화로 활용 가능하다. 기능도 업그레이드 했다.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해 퍼포먼스 러닝화 이상의 테크놀로지를 가미한 것. 갑피 부분에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엔지니어드 어퍼 소재를 적용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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