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 STAR ‘트리플H 흥신소’ 방송 캡처
그룹 트리플H 현아가 자신의 노출에 대해 “ 명분이 없는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현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K STAR ‘트리플H 흥신소’에서 “노출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따라붙고,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명분이 없는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명분이 있는 노출이 있으나 무대에 섰을 때는 그것이 명분으로 표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현아는 ‘같은 옷을 입어도 현아가 입었을 때 더 야하다’는 꼬리표에 대해선 “내가 색깔이 강한 친구가 됐다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트리플 H의 ‘365 FRESH’ 뮤직비디오는 공개 4시간 만에 조회수 17만뷰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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