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오는 12일까지 영업점에서 미화상당 300달러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달러, 주요 통화(USD, JPY, EUR) 기준 최대 75% 환율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두타 면세점,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등과 제휴, 추첨을 통해 선불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일 출국을 앞둔 해외여행객들이 우리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에서 환전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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