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는 지난달 30일 동반성장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 3번째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조덕근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장, 신문철 영업본부장, 이우형 서비스네트워크담당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회장 조덕근)는 지난달 30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 전국정비사업자 연합회는 협약서 체결을 통해 최고의 고객 만족 제공 및 서비스 기술력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를 위한 르노삼성자동차와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 및 기술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직영사업소와 동등한 기술력 수준의 르노삼성자동차 전담 네트워크 사업소(ESC)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각오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