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 사진=MBC 제공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DJ 노홍철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DJ들이 빈자리를 채운다. 26일부터 스페셜 DJ로 나선 배우 박건형은 오는 30일 방송까지 프로그램을 책임진다. 이후 5월1일과 2일은 슈퍼주니어 신동, 3일부터 5일까지는 코미디언 윤정수가 자리를 메꾼다. 6일과 7일은 가수 홍대광이 맡게 되며 배우 오만석이 8일부터 10일까지,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송인 조우종이 DJ석에 앉는다. 앞서 노홍철 측은 “노홍철이 방송 스케줄과 휴가로 인해 약 3주간 ‘굿모닝 FM’을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