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계절밥상, 합정역점 개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와 계절밥상이 합정역점을 잇따라 개점한다고 27일 밝혔다. 더플레이스 합정역점은 화덕에 구운 수제 피자와 시즌 한정 메뉴인 트러플 메뉴 3종을 맛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채끝스테이크, 뽈리뽀알리오올리오, 만조피자 중 한가지 지정 메뉴를 50% 할인 판매한다.50호점인 계절밥상 합정역점은 전골을 재해석한 특화 메뉴 ‘계절로’도 즐길 수 있다. 이달 28일 오픈 당일 방문 고객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한다.더플레이스와 계절밥상 합정역점이 자리잡은 곳은 주상복합 건물인 마포한강푸르지오 상가 딜라이트스퀘어 지하 2층이다. 이 건물은 지난 21일 초대형 교보문고가 문을 열어 최근 핫플레이스로 첫손에 꼽히는 곳이다. 교보문고 및 더플레이스와 계절밥상 외 유명 맛집이 함께 들어섰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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