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커 발길 끊긴 명동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가 성주골프장에 반입된 26일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 지하상가를 나서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0.0% 감소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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