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척추측만증 검진
고려대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와 연계, 학교별로 정해진 날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검진한다.먼저 척추측만증에 관한 기본상식 및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려준다.그 후 1차 검사로 척추의 휘어진 각도를 측정, 이 중 각도 5도 이상으로 추가 검사가 필요한 학생은 X-선 촬영을 진행한다.결과에 따라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문 간호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료계획 등을 상담해주고 1년 후에는 재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척추측만증 예방과 관리를 위해 8월17~18일에는 방학프로그램을 마련, 척추측만증 유소견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자세 튼튼 허리’체조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엄혜숙 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인한 척추 변형은 조기검진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척추는 물론 신체의 건강을 체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