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기자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 한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촬영 끝나고 아침 7시 도착. 일어나보니 옆에 아들이 주고 갔다"며 "엄마가 좋아하는 거라고.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과자가 담긴 통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의 변함없는 청순함이 눈길을 끈다. 한채영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 아들 선물 완전 감동이네요 (hye***)", "자고 일어난 모습이 예쁘세요(yug***)", "어딜 봐서 부었다는거예요~ 안 그래보여요ㅎㅎ부어도 예뻐요(dah***)"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