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정관장과 함께 '룰렛 버디 이벤트'를 펼친다.다음달 22일까지 전국 비전과 비전플러스,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다. 스트로크 모드로 참여하면 된다. 회원 등급에 따라 정해진 버디 수를 달성하는 순간 100% 당첨 룰렛이 노출된다. 18홀 라운드 중 1회 도전이 가능하다. 버디 외에 홀인원, 알바트로스, 이글 시에도 룰렛이 나온다. 비발디파크와 알펜시아700 등 15개 골프장이 무대다. 문화상품권 200만원과 정관장, 골프공 등의 경품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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