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와 김무성 중앙선대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둔치운동장에서 열린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 참석, 자전거를 타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은 저비용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자전거 120여 대를 활용해 골목 구석구석을 누빌 것이라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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