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셋째 임신 “미국에서 태교 힘쓰고 있다”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쿨 출신 유리가 셋째를 임신했다. 21일 유리 소속사 측 관계자는 “유리가 최근 셋째를 임신했다. 현재 미국에서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리의 남편 사재석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숙이 동생 생겼다. 우리 가족 곧 다섯 식구 된다(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며 유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1월 5살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얻었고,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낳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