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아우라' 100만개 판매 돌파

'명품 향수 같다'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입소문 타고 '인기'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아우라(AURA)'는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라는 고농축 섬유유연제로, 일반 제품 대비 3분의1만 써도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시장 점유율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 구성은 '홀리데이 판타지', '윌 유 메리 미' 등 총 6종이다. 가격은 8900원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