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가운데)가 도림유수지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시공 등을 주문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9일 오후 인공암벽장과 배트민턴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건립되는 도림유수지를 찾아 공사 현장을 살폈다.이 날 조구청장은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인공암벽장과 배드민턴 전용실내체육관은 올 6월과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