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표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제이에스티나 뷰티가 떠오르는 신예 배우 한소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소희는 최근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신선한 마스크가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 뷰티 관계자는 "메인 모델인 고아라가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을 통해 브랜드 콘셉트인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표현한다면, 한소희는 트렌디 하고 감각적인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제이에스티나 뷰티 모델로서의 첫 선은 오는 24일 브랜드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주제는 브랜드 콘셉트인 '눈부심주의'와 20~30대의 싱글 라이프 스타일이다. 회사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활동도 동시에 펼친다는 계획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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