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천홍량 베이징기차고분 총재, 리펑 베이징기차그룹 부총경리, 장원신 베이징현대기차 총경리, 쉬허이 베이징기차그룹 동사장,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장시용 베이징기차그룹 총경리, 정락 현대차 부사장, 천꾸이샹 베이징현대기차 상임부총경리가 신형 ix35 옆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br />
(왼쪽부터)윤선호 기아차 디자인센터장 부사장, 허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부동사장,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왕련춘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장, 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가 중국 현지 전략형 세단 '페가스'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br />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7 상하이모터쇼'(이하 상하이모터쇼)에서 현대기아차는 전략 신차 5대를 포함해 총 39대의 차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중국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ix35(현지명 신이따이 ix35)'와 중국형 쏘나타(LFc)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올 뉴 쏘나타'를 선보였고 기아차는 현지 전략형 세단 '페가스'와 소형차 K2의 SUV 모델인 'K2 크로스'를 내놨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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