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에쓰오일은 18일 오후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정유부문 영업이익과 관련해 “당사는 선입선출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재고평가 기준 지난해 12월 평균유가와 올해 3월 유가가 비슷해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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