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장성역 앞 광장에 꾸며진 빈센트 광장의 튤립이 만개하기 시작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7 빈센트의 봄’은 봄꽃과 빈센트 반 고흐를 테마로 하는 작은 정원축제로16일 막을 내렸으나, 튤립과 펜지로 꾸며진 정원이 그대로 남아 있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문승용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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