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자회사 비보존이 텔콘생명과학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텔콘은 자회사 비보존이 텔콘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06308827로 합병기일은 오는 6월13일이다. 텔콘 측은 "신규파이프라인 및 연구소, 연구개발인력 등을 추가로 확보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텔콘생명과학은 텔콘, 케이피엠테크, 비보존이 출자해 지난해 12월 설립한 혁신 신약 연구개발 전문회사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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