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13~19일까지 점행사장에서 봄나들이 고객 춘심 겨냥 상품전을 진행한다. 여성의류, 머렐·네파 봄 산행의류, 청바지, 여성화, 남성화 등 20억 원의 물량을 전개하며, 봄철 관련 다양한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80%할인한다. 더불어 15일에는 내맘대로 조물딱 비누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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