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우산업은 신규 공장 신축에 16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6.6%다.회사는 "신규 공장 신축 투자를 통한 생산(CAPA) 증설과 매출 증대 기여를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검단 오류동에 2010년 8월 토지 취득 결정 사실이 있고 이 토지는 유형자산 취득 결정 공시가 됐다"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