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엔씨소프트가 신작 리니지M에 대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다시썼다. 12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1.25% 오른 3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3만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이날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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